| Renovation Project | 'J' Mansion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 2015.07 | 건축주는 '밝고 따뜻하며 편안한 집'을 원했고 저희는 하루의 빛을 어떻게 들일 것인지 고민하며 공간을 만들어 갔죠. 완성 후, 건축주는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아침에 식당에서부터 동쪽 해를 볼 수 있고요. 하루 낮에는 거실과 방에 있다가, 저녁에는 식당에서 노을을 볼 수 있어요. 시계가 없어도 집이 다 알려주네요."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 2015.07 | 건축주는 '밝고 따뜻하며 편안한 집'을 원했고 저희는 하루의 빛을 어떻게 들일 것인지 고민하며 공간을 만들어 갔죠. 완성 후, 건축주는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아침에 식당에서부터 동쪽 해를 볼 수 있고요. 하루 낮에는 거실과 방에 있다가, 저녁에는 식당에서 노을을 볼 수 있어요. 시계가 없어도 집이 다 알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