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이 반기는 주택

건축주께서는

도시에서의 오랜 샐러리맨 생활을 마치면서

아내와 함께 한옥에 사는 꿈을 이루셨지요.

그리고 마음속 바라시던 대로

반가운 자녀 가족들과 귀한 손님을 위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방을 덥히고

가마솥에 마음 가득 담은 정성을

함께 나누며 즐길 수 있게 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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